이번 전시회는 경북지역 중·고등학교 미술교원 32명이 창작한 서양화, 동양화, 서각 등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 중 밤하늘을 배경으로 꽃들을 별처럼 표현한‘매화’, 조선시대 궁중회화를 대표하는 그림으로 주로 병풍으로 표현되던 일월오봉도를 한 폭에 그려낸‘일월오봉도’, 분홍빛으로 물든 가을날의 추억을 유화로 표현한‘그곳에서’는 주목해 볼만하다.
경북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는 교사들의 자기 연찬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매년 교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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