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도내 일반계고에서 진로진학지도와 고교학점제를 담당하고 있는 핵심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대입 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학생부 작성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송현섭 서울 면목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대입지원관, 입학사정관, 교원 전문가 등을 강사로 위촉해 연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서류평가를 실습함으로써 고교학점제와 대입 학생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부터 경북에 적합한 고교학점제 모델 개발을 위해 매년 자체 연수를 통해 교사 전문가를 200여 명씩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은 소속 및 인근 학교, 지역 단위 전달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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