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은 숲속 명상 활동을 통해 청소년 시기의 불안을 해소하고 심신을 힐링했다.
지난 14일 아침 꿈나래교육원을 출발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충북 충주에 있는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에 12시경에 도착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14시부터 본격적인 명상 활동에 참여했다. 몸풀기 마음풀기 활동, 통나무 명상, 칭찬 명상 활동 등으로 구성된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꿈나래교육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명상 활동을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차츰 익숙해졌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숲속 명상 힐링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청소년기의 불안과 우울을 떨쳐내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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