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독도를 제대로 알고, 미래의 독도지킴이 리더로써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독도수업실천학교인 협성고와 영남고 학생 10명씩 2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청소년해양센터에서 사전 해양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울릉도 해안 트래킹, 해양과학기지 및 독도박물관 견학, 독도경비대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독도 퍼포먼스, 울릉도 오리엔티어링 등의 활동을 함께 한다.
또한, 캠프 활동을 직접 사용자제작큰텐츠(UCC) 영상으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확산시키면서 울릉도 독도를 전 세계에 홍보한다.
강은희 교육감은“이번 캠프를 통해 독도에 대한 학교와 학생의 관심이 확대되고, 독도이해 프로그램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현장에서 수업과 교내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구교육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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