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편집국] KGC인삼공사가 ‘뉴(NEW) 생일문화’ 전개를 위해 ‘생일이 된다, 어른이 된다’ 캠페인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 생일 캠페인은 ‘자신의 생일날이 지금까지 축하와 선물을 받는 날이었다면, 이제는 부모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날로 바꾸자’는 뜻을 담고 있다. 정관장은 내 생일에 가장 아팠던 어머니, 어깨가 무거워졌을 아버지 등을 위한 감사의 선물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생일을 맞은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이달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정관장 홍삼정(240g), 홍삼톤골드(30포), 에브리타임(30포), 화애락진(30포)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개당 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은 생일날에 나만 선물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생일문화를 제안한다”면서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으로 생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새로운 생일문화 제안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엄마편’, ‘아빠편’ 2편을 선보이며 모든 부모와 자식 사이의 이야기를 담은 보편적인 가족애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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