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야간 및 휴일에 아이를 돌봐주는 24시간 어린이집 '달님보육'서비스를 관내 '햇님어린이집'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0세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로 어린이집이 운영을 하지 않는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이용 시간은 아동 1명당 90시간 이내로 이용료는 무료이다.
'달님보육'은 어린이집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야근, 병원 진료, 긴급한 사정 등으로 야간 및 휴일 보육에 어려움을 겪던 맞벌이 부부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달님보육 서비스를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 및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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