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편집국] 하나은행은 만기 도래 시 예금으로 자동 재예치해주는 '부자씨 적금'을 출시했다.

'부자씨 적금'은 적금 만기 시, 해지 후 재가입 할 필요 없이 예금으로 재예치 되고 적금 불입도 자동으로 시작된다.

기본 금리는 연 2.5%이며, 우대금리 최대 2.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매월 모바일앱 '하나원큐' 로그인 시 최고 연 1.2%포인트 △'하나 합' 가입 및 1개 이상 기관 연결 후 만기까지 유지 시 연 0.6%포인트 △마케팅 동의 연 0.1%포인트 △하나원큐 Push(푸시)알림 동의 시 연 0.1%포인트가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년으로 매월 최소 1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단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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