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지난 13∼20일 중소기업 3,150개를 대상으로 5월 업황 경기 전망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 SBHI가 83.8로 전월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말한다.
이 수치는 지난해 10월 전망치(85.1) 이후 7개월 만의 최고치지만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8p 떨어진 것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86.5로 전월보다 0.2p 올랐고, 비제조업은 82.7로 4.4p가 상승했다
이 기간 중소기업들은 최대 경영 애로사항(복수 응답)으로 내수 부진(59.5%)과 인건비 상승(49.9%), 원자재 가격상승(37.3%), 업체 간 과당경쟁(34.3%), 고금리(25.9%) 순이라고 답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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