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대단위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817104007167aba9b94271203233195220.jpg&nmt=29)
서울 시내 대단위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수도권 아파트 값은 0.01% 올라 작년 1월 3주차 조사(0.01%) 이후 약 17개월 만에 반등했다.
이 가운데 서울 아파트 값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4% 올라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강남구는 지난주 0.13%에서 0.30%, 송파구는 0.22%에서 0.20% 올라 상승 폭이 커졌다. 용산구도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 0.08%로 오름폭이 확대됐으며, 마포구도 0.05%에서 0.08% 올라 상승 폭이 커졌다. 중랑구는 지난해 6월 첫주 이후 1년 만에 하락을 멈췄다.
또한 인천은 지난주 보합에서 이번 주 0.04%로 상승했고, 경기도는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는 -0.01%로 낙폭을 줄였다.
인천은 연수구(0.08%)와 중구(0.20%), 남동구(0.07%) 등이 올랐으며, 경기도는 하남(0.25%), 화성(0.22%), 광명(0.14%), 성남(0.13%) 등이 두드러졌다.
지방 아파트 값은 0.05% 내려 지난주(-0.06%)보다 하락폭이 둔화했다.
충북은 긴 하락세를 멈췄으며, 세종(0.18%)은 지방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아파트 값이 0.02% 떨어져 지난주(-0.04%)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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