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대단위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2913581600011aba9b94271203233195220.jpg&nmt=29)
서울 시내 대단위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보합 전환했다. 이 중 수도권은 0.03%에서 0.04%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4%로 상승 폭을 유지했다.
지방은 –0.05%에서 -0.03%로 하락 폭이 축소됐다. 이 중 5대 광역시가 –0.07%에서 -0.05%로, 8개 도가 –0.05%에서 –0.03%로 하락 폭을 줄였다. 다만 세종은 0.18%에서 0.21%로 상승했다.
주요 시·도별로는 세종(0.21%), 인천(0.06%), 서울(0.04%), 경기(0.03%) 등은 상승, 충남북은 보합, 전남(-0.08%), 부산(-0.07%), 제주(-0.06%), 경남(-0.06%), 광주(-0.04%) 등은 하락했다.
더불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로 –0.04%였던 지난주 대비 하락 폭이 축소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0.02%로 상승 전환했으며, 서울은 0.02%에서 0.04%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지방은 –0.08%로 지난주에 이어 하락폭을 유지했다. 5대광역시는 –0.10%로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8개도는 –0.08%에서 –0.07%로 하락폭이, 세종은 0.12%에서 0.11%로 상승 폭이 줄었다.
주요 시·도별로는 세종(0.11%), 서울(0.04%), 경기(0.04%), 충북(0.01%)이 상승, 대구(-0.16%), 전북(-0.13%), 전남(-0.11%), 울산(-0.11%), 경남(-0.10%), 제주(-0.09%), 부산(-0.09%), 인천(-0.08%)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중 지난주 대비 전세가 상승 지역은 43곳에서 47곳으로 증가했으며, 보합 지역은 12곳에서 9곳으로, 하락 지역은 121곳에서 120곳으로 감소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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