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북 김천 소재 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체육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13년 동안 함께 동행해온 양사의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우정 현판식, 우승 축하 세레모니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이 지난 2010년부터 이어온 도로공사 여자배구단의 공식 후원은행으로, 한국 여자배구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승 상금인 7,000만원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 7,000만원은 김천 지역의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은 2022-2023 여자배구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2패 뒤 3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앞줄 세 번째)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앞줄 네 번째), 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510025307608aba9b94271203233195220.jpg&nmt=29)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앞줄 세 번째)이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앞줄 네 번째), 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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