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니혼게이자신문이 보도한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5월 근로통계조사(종업원 5명 이상 사업소)' 에 따르면 물가변동을 고려한 1인당 실질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1.2% 줄었다
이는 14개월 연속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기본급에 해당하는 소정급여가 28년 3개월 만에 소폭 늘어나면서 실질임금 감소폭은 전달인 4월 3.2%에서 줄어들었다.
소정급여는 25만 2132엔(한화 228만 9,000원 상당)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늘었다. 다만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여전히 실질임금은 감소추세다.
현금급여총액을 취업형태별로 보면 정사원 등 일반노동자는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한 36만 8417엔, 파트타임 노동자는 3.6% 는 10만 2303엔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보험업이 19.6% 증가해 가장 컸다.
한편, 1인당 총 실제노동시간은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133.5시간이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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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에노 공원.[사진=글로벌에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710162403591a2b977df5014522121.jpg&nm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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