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하나은행은 교육부 산하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금융 문해교육 플랫폼 개발 및 현장실습 △디지털 금융 문해 교과서 및 학습 보조도구 개발‧보급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교육 운영 지원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사 후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18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하나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1909320906383aba9b94271203233195220.jpg&nmt=29)
18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하나은행]
또한 반복 학습이 가능한 교육용 플랫폼 개발을 통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의 종합금융 플랫폼인 ‘하나원큐’ 앱에서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조회하기 △이체하기 △공과금 납부하기 등 일부 기능을 교육용 앱으로 구현해 금융소비자들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친밀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기기에 적응이 어려운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필요한 사회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맞춤형 금융역량 강화 교육 실시를 통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금융 교육 지원을 시작으로 한층 실질적,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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