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떡볶이 경기수원정자점(대표 박성진)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5월부터 매월 꾸준히 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 받는다.
2023년 2월 오픈한 스텔라떡볶이 경기수원정자점은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매 월 약 10만원 상당의 떡볶이 세트 메뉴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스텔라떡볶이 경기수원정자점 박성진 대표는 “행복한 송죽동을 만들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며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이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는 ‘60계치킨’에서 시작한 떡볶이 브랜드로 202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메뉴 크림빵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텔라떡볶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