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계속되는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 공조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한불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윤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승인 2023-11-24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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