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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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덕성 주가가 치솟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4.59% 올라 1만 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최고 12.14%까지 올랐다.

덕성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주로 언급되는 것과 관련이 없다는 공시에도 크게 올랐다.

내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자 덕성은 출마설이 나오는 한 장관 관련 테마주로 꼽히며 지난 23∼27일 3거래일 연속 주가가 20%대 급등했다.
덕성 우선주(덕성우)는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덕성을 상대로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덕성은 전날 중요 공시 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덕성은 "최근 당사 주식이 정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으나 과거 및 현재 당사의 사업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영업이익 등 향후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8월에는 초전도체 테마주로, 작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는 윤석열 당시 후보 관련 테마주로 주가가 요동쳤다. 초전도체로 분류되는 신성델타테크 LS ELECTRIC 탑엔지니어링 한양이엔지 덕성 서남 신성델타테크 모비스 원익피앤이 인지컨트롤스 등도 크게 올랐었다.

한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사진이 공개되자 이씨의 연인인 임세령 부회장이 있는 대상홀딩스(25.17%), 대상홀딩스우(29.99%)도 이틀째 폭등했다.
김규환 글로벌에픽 기자 globalepic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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