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고릴라는 지난해(1월1일~12월24일) 기준으로 상품조회수·신청전환수 등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교통(Vehicle) △해외여행(Abroad) △프리미엄(Luxury) △공과금(Utilities) △무조건(Everything - no condition)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키워드별 1위 카드는 △KB국민 다담카드(교통)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해외여행) △현대American Express® Gold Card(프리미엄) △롯데LOCA 365 카드(공과금) △신한카드 Deep Dream(무조건)이 차지했다.
카드 고릴라는 해당 키워드 앞자를 따 신년 키워드로 가치를 제시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엔데믹 이후 꾸준히 상승 중인 ‘Abroad, 해외여행’이다. 해당 키워드 1위 카드로는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가 꼽혔다. 전월실적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천원당 스카이패스 1마일리지가 기본 적립된다. 백화점, 주유, 커피, 편의점, 택시 이용 시 스카이패스 2마일리지가 특별 적립된다. 또 아멕스 등급 서비스로 인천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세 번째 키워드로는 ‘Luxury, 프리미엄’이 꼽혔다. 지난해 각 카드사의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 정비, 신규 프리미엄카드 출시가 활발했던 해였다. 해당 영역 1위 카드에는 ‘현대 American Express® Gold Card’가이름을 올렸다. 전월실적, 한도 없이 이용금액 1천원당 1멤버십 리워즈가 적립된다. 해외, 국내 특급호텔, 골프, 면세점 등에서 이용 시 최대 3배까지 특별 적립된다.
네 번째 키워드는 ‘Utilities, 공과금’이다. 작년에는 이상 기후, 전기/가스요금등의 상승이 꾸준히 예고되며 ‘공과금, 월납요금’ 등의 생활비 절약 카드가 어느 해보다 인기였다. 해당 영역 1위 카드에는 ‘롯데 LOCA 365 카드’가 이름을 올렸다.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비/전기료, 이동통신, 대중교통, 보험료 등 다양한 공과금, 월납요금 등에서 월 최대 3만6,5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마지막 키워드는 ‘Everything - no condition, 무조건’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큰 인기를 얻었던 ‘무조건 카드’는 지난 하반기부터 다시 상승 기류를 타며 ‘생활비 카드’와 양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달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3년 인기 신용카드 TOP 10’에는 전월실적 없이도 모든 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조건 카드’가절반(5종)에 달했다. ‘무조건’ 키워드를 대표하는 카드로는 ‘신한카드 Deep Dream’이 꼽혔다. 전월실적, 한도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적립되고 자주 가는 DREAM 영역에서 3배 적립, DREAM 영역 중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은 5배의 포인트가 자동적립 된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2024년을 대표하는 신용카드 키워드는 ‘가치’”라면서 “생활비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는 최대한 아끼는 ‘가성비’와 사용할 때는 아낌없이 사용하는 ‘가치소비’, 두 키워드에 부합하는 카드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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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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