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화)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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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세가가 두 달 연속 2300만원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KB부동산의 '월간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전세가는 2316만원으로, 지난해 12월 2300만원을 웃돌며 두 달 연속 230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로 매매 수요가 전세로 옮겨간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전세 공급이 줄어든데다, 월세가격 상승으로 월세 수요마저 일부 전세로 옮겨가며 평균 전세가를 더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선 전세가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000여가구로, 작년(3만2000여가구)보다 2만1000가구 줄 것으로 보인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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