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해당 경기장에서 금·은 메달을 차지한 고다이라와 이상화는 치열한 경쟁을 펼친뒤 서로 부둥켜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승인 2024-01-22 19:34:31
22일 강원 2024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가 열린 강릉 오벌에서 6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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