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NH농협은행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은 대학 동아리부, 2030루키부의 젊은 층부터 국화부, 오픈부의 베테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회로 6일간 1,300여명의 많은 참가자들이 테니스 축제를 즐겼다.
특히 대회 우승자에게 상하이 오픈 투어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참가 접수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며, 테니스 동호인 사이에서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부는 테니스 열풍을 반영하여 참가팀을 대폭 확대한 2030여자루키부와 대학동아리부는 대회에 생동감을 더하였다. 또한, 해당 대회에만 있는 올원뱅크부는 유명 연예인과 테니스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하여 날로 높아져가는 테니스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1959년 창단된 소프트테니스팀을 모태로 생활 체육 중심의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스포츠 재능기부, 동호인 대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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