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만기 단일물로 최종 가산 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170bp) 대비 35bp를 끌어내린 135bp로 결정됐다. 주관사는 BNP파리바, 씨티, 크레디 아그리콜, JP모건이다.
이번 채권 발행 공모에는 최종 발행 금액 대비 6.4배수가 넘는 32억 달러에 이르는 투자 수요가 몰렸다. 특히 글로벌 우량 투자기관들 50여곳이 공모에 대거 참여했다고 현대카드는 전했다.
현대카드는 이번 해외 채권 발행으로 국내로 국한돼 있던 조달원을 해외로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일본 대표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모회사인 현대자동차와 동일 수준의 신용등급(A+ 긍정적)을 획득한 만큼, 향후 일본 시장에서의 채권 발행 가능성도 커졌다고 덧붙였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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