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자리에 참석한 수협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Sh수협은행 제공
수협은행은 1분기 결산결과, 세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억 원 증가한 931억 원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협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관행 개선을 위한 환골탈태 캠페인’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환골탈태 캠페인은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강신숙 은행장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된 프로젝트로, 수협은행 내 불합리한 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직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주제별로 분류해 총 37건의 환골탈태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올 연말까지 개선과제를 이행하는 한편, 월단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강신숙 은행장은 “디지털 전환은 은행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플랫폼과 마케팅 전반에 걸쳐 본부부서와 영업점 구분없이 전 임직원이 함께 동참해야 할 변화”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올 1분기,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우리가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2분기도 마찬가지로 저비용성예수금과 핵심예금 증대, 적극적인 연체관리, 비이자이익 증대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강 은행장은 “현장경영과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바, 현장의 의견은 즉시 경영에 반영하고 성과중심 보상 제도 확립 등 수협은행만의 건강한 기업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환골탈태 캠페인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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