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김주수 의성군수(왼쪽에서 여섯번째)와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지역대표(왼쪽에서 열번째)가 내빈 및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에 새로 개원한 '국공립 금성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71번째 완공 어린이집이다.
'국공립 금성하나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134㎡, 건축면적 291㎡ 규모로, 시설 내부에는 보육실 4개를 비롯한 교사실, 공동 놀이방, 놀이터 등 약 4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외 수업 공간을 만들고 각 교육실별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창을 설계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연 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인구소멸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에서 인프라 부족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이번 금성하나어린이집 개원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1,500억원 규모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해 △농어촌 어린이집 30개소 △장애아 어린이집 18개소 △복합 기능 어린이집 10개소 등 국공립어린이집 90개소와 △상생형 어린이집 5개소를 포함한 직장어린이집 10개소 건립을 진행해 오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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