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적립식 상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통해 든든한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본인이 10만원 이상 적립하면 최대 3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추가 적립된다. 이에 청년들 사이에서 목돈 마련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가입자 수가 9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하나은행은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가입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가입 자격 대상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이달 2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만원 단위)까지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연 3.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5.0%(2023.5.1일 기준, 세전)까지 적용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급여 및 주거래 이체 연 1.2%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보유 연 1.0% △마케팅 동의 연 0.5% △‘하나 합’ 서비스 등록 연 0.3%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와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사이트인 ‘복지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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