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발표된 리포트(애플, 스타벅스, 엑슨모빌 등의 분기 실적 분석)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의 전문성과 AI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자체 개발한 AI에이전트를 통해 생성됐으며, 애널리스트의 감수를 거친 후 발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업의 실적 발표 후 5시간 가량 소요되던 분석 및 리포트 작성 작업을 5~15분 이내로 단축해 분석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자들에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AI 리서치는 공시자료로부터 자동으로 주요 데이터를 획득하고 검증한 후 이를 분석한다. 또한, AI 모델을 활용해 단기 예측 및 발표된 실적에 대한 평가를 수행한다. 그리고, 생성형 AI를 이용해 리포트 초안 및 그래프·표 등을 자동 생성한다.
향후 미래에셋증권은 AI 기술을 활용한 분석리포트의 양을 대폭 늘릴 예정이며,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분석의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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