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업추진위원회’는 효율적이고 적시성 있는 의사결정으로 속도감 있는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조병규 은행장이 직접 의장을 맡고, 국내영업부문장과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을 비롯해 △디지털 △IT △리스크 △HR △경영기획 등 다섯 명의 그룹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으로 신사업추진위원회는 △혁신적인 신사업 발굴과 실행을 위한 협의 △신사업 성과 심의 △성과 연동 보상 체계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신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도전과 혁신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신사업 추진계획 및 진행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사업 추진의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기술 확보 및 신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SI) 프로세스 재정비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전략적 제휴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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