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H’는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동남아 현지 사정에 익숙한 해당 국가 인재를 조기 발굴해 한국과 현지를 연결하는 글로벌 금융전문가로 육성하고자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주요 대학교 어학연수, 학사, 석사 과정에 있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유학생 중 1년 이내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원 자격을 갖춘 유학생들이 인턴십 과정을 수시로 질문할 수 있는 오픈 카카오톡 채널(wooriwish)을 개설했다.
인턴십 참가 신청은 오픈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해당 국가별 현지법인 이메일 계정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각 현지법인이 면접 대상자를 선발해 비대면 화상면접을 통해 국가별로 4명씩 총 12명을 최종 선발한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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