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현상 효성 부회장(왼쪽)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오른쪽)가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예방에서 조 부회장은 효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중국과 베트남에 대한 투자 성공 사례와 함께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들을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훈 마넷 총리에게 “캄보디아는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발전 잠재력이 있는 나라이다. 당사는 중국, 베트남에서의 성공에 이어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정부에서도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훈 마넷 총리는 이에 대해 “캄보디아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HS효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캄보디아로의 진출과 투자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조 부회장은 2005년 ‘한중일 차세대 지도자’, 2007년 세계경제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업산업 자문위원회 이사와 한-베트남 경협위원장을 맡는 등 재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경영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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