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증권 여의도 영업부금융센터에 마련된 ‘따뜻한 소통의 자리’에서 PB와 방문 고객이 금융서비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현재 고령자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담 창구를 확대해 장애인과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담 창구이며, 6월 초부터 KB증권 전 영업점에서 동시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KB증권은 ‘따뜻한 소통의 자리’에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천천히 쉽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함께 담겨있는 팻말을 부착해, 해당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을 위한 별도의 게시물 비치와 함께 최대한 자세하고 천천히 설명을 진행하며, 보다 편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일부 직원이 아닌 영업점의 전 직원들이 수시로 전담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를 구축 중이며, 이에 맞춰 KB증권 임직원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온라인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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