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조위원회(IRC)는 지난 25일 S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 TV’의 ‘땡큐 에티오피아’ 편을 통해 장동윤 홍보대사의 에티오피아 방문 이야기를 방영했다.
장동윤 홍보대사는 국제구조위원회(IRC)의 이동 의료팀과 함께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중증 영양실조, 중이염, 설사병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와 항생제와 진통제가 없어 힘들어하는 난민 등을 직접 만났다.
장동윤 홍보대사는 “우리에게 당연한 병원과 약국이 에티오피아에서는 꿈같은 일이었다.”며, “자녀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부모님이 막상 약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인 게 슬펐다.”고 전했다.

국제구조위원회(IRC)는 이번 방문 지역에서 이동 의료팀 2개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에티오피아 전국에서 11만 명을 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후원을 받고 있다. 1년간 월 2만 원의 정기 후원할 경우 84명의 어린이에게 필수 의약품을 지원할 수 있으며, 월 5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의약품, 진료장비, 예방물품을 갖춘 이동 의료팀 1팀을 파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 시 국제구조위원회 기념 티셔츠를 증정한다.
국제구조위원회 이은영 한국 대표는 “1,600원의 영양식을 구하지 못해 영유아들이 중증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으며, 3,000원의 항생제와 설사약이 없어 어린이들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긴급한 상황에 빠른 대처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정기 후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제구조위원회(IRC)의 에티오피아 의료사업 후원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후원 참여는 국제구조위원회(IRC)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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