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윤홍 GS건설 대표(가운데)와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왼쪽),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은 10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외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에서 ‘GS건설 즐거운 돌봄교실’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돌봄교실은 초등학교 교실 별도 공간에서 돌봄전담사가 방과 후부터 아동을 돌봐 주는 제도로, 학교의 보육과 교육의 기능을 확대해 소외계층 및 보호 학생의 돌봄을 지원하고, 정규수업 이후 편안한 환경에서 맞춤식 과제 지도 및 특기 적성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재능을 계발하고 정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자, 정부 정책 과제다.
GS건설은 ‘즐거운 돌봄교실’ 사업에서 리모델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시공을 담당한다. 기존 교실의 여유공간을 독서활동, 미술교실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재단장해 제공한다.
GS건설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업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생활이 어려운 미래세대의 자립에도 힘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향후 GS건설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선도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