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SK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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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저장지리홀딩그룹(Zhejiang Geely Holding Group ·이하 지리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차량용 전장 부품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파트너십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SK㈜는 지난 11일 지리그룹과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

SK가 가진 사업개발 역량과 지리그룹이 갖춘 모빌리티 전문성을 결합해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양사 간 협력 관계 구축에 있어서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킹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며 △충전 인프라 △차량용 전장 부품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용호 SK㈜ 사장은 “양사는 이번 관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며 미래 모빌리티 영역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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