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브루노 르 생 나틱시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모하메드 칼랄라 나틱시스 글로벌 총괄 대표,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대표, 마크 덴진 나틱시스 자금운용부문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우리금융 제공
프랑스 파리의 나틱시스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을 비롯해 강신국 우리PE자산운용 대표, 모하메드 칼랄라 나틱시스 글로벌 총괄 대표, 브루노 르 생 나틱시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틱시스는 프랑스 2위 금융그룹인 Groupe BPCE 산하 글로벌 톱티어 투자은행으로 지난해 말 총자산규모 4,725억유로(약 703조원)에 달한다. 나틱시스는 인프라, 부동산, 인수금융, 항공기 시장 등에서 오랫동안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번 협약은 나틱시스가 한국의 은행과 맺은 첫 번째 파트너십 계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성하는 펀드는 글로벌 인프라 및 신재생, 부동산 섹터 등에 투자하며, 규모는 미화 2억 5천만달러 수준이다. 우리PE자산운용은 이 펀드를 운용하고 우리은행은 2억달러, 나틱시스는 5천만달러를 이 펀드에 각각 투자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IB 인력교류 △정기 세미나 개최 △딜 파이프라인 제공 등 상호 협력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자금/외환시장, 자산관리, 리테일, ESG금융 등 협력 분야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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