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 간 유럽, 남미 등 글로벌 59개국을 거쳐 한국에 상륙한 비건 브랜드인 오프라 코스메틱에서 출시한 ‘오프라 하이라이터’는 ‘Liquid to baked’ 라는 오프라만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색소 및 글리터 등 모든 가루류를 액체화하여 제작하는 베이크드 하이라이터 제품이다. 소비자의 퍼스널 컬러는 물론, 요즘 대세인 OOTD에 맞춰 데일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총 16종으로 컬러 쉐이드를 세분화했으며, 48시간 동안 압축하여 더욱 곱고 세밀한 초미세입자로 피부 들뜸 없이 광채를 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제품은 미니 하이라이터 8종과 믹스 하이라이터 2종, 립글로즈 3종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172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오프라 코스메틱 아시아 총판을 맡고 있는 위다이브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웅)는 “앞으로 베트남 오프라인 입점을 앞두고 있다. 추후 일본 진출까지 목표로 하며 더욱 정진하겠다"라며 "현재 한국을 포함 아시아 6개국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 코스메틱이 올리브영에 입점함으로써 1030세대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승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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