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상 외화송금’이란 무역 거래를 가장한 해외송금, 소자본 신설업체의 단기간 내 거액 송금 등 비정상적인 외화송금 거래를 의미한다.
‘AI 기반 이상 외화송금 탐지 프로세스’는 AI가 △입출금 거래 △외화 환전거래 △누적 송금액 △외화송금·영수거래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외화송금 의심거래를 점검하는 프로세스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기존 점검 범위보다 더 넓은 범위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됐고 ‘이상 외화송금’ 여부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해 불법적인 송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외환 분야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안전한 외환거래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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