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포트리스바이오테크가 2024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1,489만 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38만 달러에 비해 14% 감소한 수치다.제품 매출은 1,485만 달러로, 지난해 1,696만 달러에서 12% 감소했다.연구개발 비용은 1,267만 달러로, 지난해 3,214만 달러에서 61% 감소했다.
이는 포트리스바이오테크의 자회사인 저니 메디컬 코퍼레이션의 비용 절감 노력과 관련이 있다.
포트리스바이오테크는 2024년 7월 5일 이사회에서 9.375% 시리즈 A 누적 상환 가능한 영구 우선주에 대한 배당금을 일시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회사의 재정적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매달 약 70만 달러의 현금 배당금 지급이 연기된다.
회사는 2024년 7월 25일, Oaktree와 5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담보 대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3천5백만 달러를 차입하고 추가로 1천5백만 달러를 인출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포트리스바이오테크는 현재 7천62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간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회사는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자회사 및 파트너 회사의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4년 6월 30일 기준으로 포트리스바이오테크의 누적 적자는 약 7억 2천12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향후 몇 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현재로서는 안정적이나, 향후 추가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업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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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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