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윤희웅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채양길 우양상선 대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배영운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 민준선 삼일회계법인 딜부문 대표. / 사진=KDB산업은행 제공
「KDB SOS Fund」는 탈탄소‧스마트화 등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여 미래 시장 선점 및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총 U$14억(산은 최대 U$9.8억) 규모로 운영 중이다.
※ 「KDB SOS Fund」(`24. 4월 출시)
① 대한민국 선박 혁신 프로그램(선박구입지원)
③ 친환경선박 개조 프로그램(선박개조지원)
④ 우량 운송계약 선박 우대 프로그램(현금흐름 기반 금융)
선박 임대 프로그램의 1호 선박인 ‘Wooyang Ares호’는 부산에 본점을 둔 해운사인 우양상선(주)가 운항할 예정이며, 총 금융지원 금액은 U$32백만으로 산업은행이 전액 자금을 투입하였다.
‘Wooyang Ares호’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등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친환경 등급(EEDI, CII) 충족 및 친환경 설비(BWTS, Scrubber 등) 장착이 완료된 선박이며,
우양상선(주)는 `82년 설립되어 산업은행과 오랜 기간 협력하며 국내 주요 수출기업의 제품 운송 등에 기여해온 벌크선 전문 선사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운시장 변동성 리스크 경감 및 선박 구입에 필요한 거액의 투자비를 절감하는 등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