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8일, 코헨&스티어스의 이사회는 카렌 윌슨 티센을 이사로 임명했다.
티센은 이사회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및 지명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의 위원으로도 임명됐다.티센은 현재 제너럴 밀스의 법률 고문 및 비서직을 맡고 있다.
제너럴 밀스에 합류하기 전, 그녀는 아메리프라이즈 파이낸셜에서 17년을 근무하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는 최고 부사장 및 법률 고문으로 재직했다.
이사회 의장인 마틴 코헨은 "이사회를 대표하여 카렌을 우리 팀에 환영한다. 카렌의 부유 관리 분야에서의 깊은 경험과 다국적 브랜드의 주요 경영진으로서의 지속적인 리더십은 코헨&스티어스, 이사회 및 주주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CEO이자 사장인 조셉 하비는 "S&P 500 기업에서 법률 팀을 이끌고 경영진으로서의 폭넓은 경험을 가진 카렌은 코헨&스티어스에 풍부한 전문성과 글로벌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그녀의 리더십은 고객과 주주에게 가치를 제공할 것이며, 우리의 약속에 부합하는 전략적 우선 사항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코헨&스티어스는 1986년에 설립된 글로벌 투자 관리 회사로, 상장 및 비상장 부동산, 우선주, 인프라, 자원 주식, 원자재 및 실물 자산과 대체 소득에 전문화되어 있다. 본사는 뉴욕시에 있으며, 런던, 더블린, 홍콩, 도쿄 및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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