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 하부 제방도로 구간은 2016년 9월 경강선 개통 이후 불법 주차와 쓰레기 문제, 주차 단속 민원 등이 제기돼 왔다.
초월읍은 관련 도로 불편 사항들에 대해 지난 3월 철도공단과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했으나 관리청이 지자체로 이관됐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초월읍은 관계 부서들과 수차례에 걸쳐 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그 결과 지난 11월 8일 차량교행이 가능하도록 시선 유도봉을 설치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방치돼 있던 모든 차량의 이동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차량 이동에 따른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 5톤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박중신 읍장은 “앞으로도 통행 불편 개선과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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