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수리사업은 지역 내 노후 건축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총 75호가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 참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높은 관심이 돋보였다. 선정된 주민들에게는 경계부 수리를 포함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골목길의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선정위원회는 △철저한 시공 관리·감독 △긴급 공사 대상의 우선 지원 △통일된 가이드라인 마련 등 사업 운영의 주요 원칙을 강조하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사업을 통해 주민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내손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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