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조식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이 호텔 내 대표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한시적 혜택으로, 체크인 시 QR코드를 통해 메뉴 및 업장을 확인한 후 조식 대신 중식을 선택하면 된다. 선택 가능한 레스토랑은 네 곳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간과 메뉴를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일부 업장 이용 시 소정의 추가 요금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여행보다 여유롭고, 일상보다 특별한 ‘호텔에서의 한 끼’가 완성되는 셈이다.
조식 대신 더욱 여유롭고 풍족한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의 간단한 조식 대신, 한 끼 식사로 더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여유롭고 특별한 순간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옵션이다.
로비라운지 갤러리에서는 평일 점심에만 운영되는 지중해풍 세미 뷔페 ‘메조조르노’를 제공한다. 즉석에서 조리되는 파스타와 신선한 야채, 디저트와 음료가 포함된 깔끔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구성으로, 여유로운 대화를 곁들이기 좋은 공간이다. 일식당 텐카이에서는 에피타이저, 메인 메뉴, 커피 또는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 정갈한 런치 세트를 선보이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보다 격식 있는 다이닝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스테이크 하우스의 에피타이저, 메인 메뉴, 디저트로 구성된 3코스 런치를 추천한다. 미각을 사로잡는 한 끼를 선사하며, 품격 있는 식사 경험을 완성해준다.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테라스 런치 뷔페도 선택 가능하다. 남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에서 장마철의 운치와 함께 여유로운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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