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는 숙박, 디저트, 식사, 수영장 네 가지 레이어를 하나로 조합한 콘셉트로, 하루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럭스 1박, 카이막 크림 빙수 1세트,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조식 2인, 어반 이스케이프 2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카이막 크림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튀르키예식 솜사탕인 피스마니에와 국내산 벌집 꿀이 올라간 이색 빙수이다. 카이막 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고소함과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카이막은 우유의 지방을 굳혀 크림처럼 만든 튀르키예 전통 유제품으로,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주중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여 보다 여유롭고 특별한 스테이를 원하는 고객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