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예측 불가의 반전 전개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우석(장동주 분)의 소원에 대한 뜻밖의 대가를 치른 강시열(로몬 분)과 장도철(김태우 분)로부터 위험해진 그의 목숨을 살리면서 선행의 대가를 얻은 은호(구미호 분). 정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하고,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어버린 이들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로몬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을 맡은 로몬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설레는 비주얼로 단 4회 만에 기대를 확신으로 바꿨다. 특히 강시열의 다이내믹한 인생을 다채로운 연기와 변화무쌍한 얼굴로 그려내며 눈길을 끌었다.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순수한 소년, 자기애 충만한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그리고 운명이 뒤바뀌어 폭망 인생을 맞은 이후까지 그의 열연은 매 순간 빛을 발했다.
‘로코 최적화’ 연기와 비주얼은 물론, 김혜윤과의 케미스트리도 기대 이상이었다. 극 중 은호와 강시열은 혐관으로 시작된 첫 만남 이후 소원으로 얽힌 갑을 관계부터 망생의 쌍방 구원 파트너가 되기까지, 운명의 격변 속 관계의 변화를 맞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이 점점 더 서로에게 스며드는 가운데, 로몬은 김혜윤과 함께 유쾌한데 짠하고 ‘혐관’마저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한편,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지난 회차를 요약하고 세계관을 복습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1~4회 모아보기’가 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5회는 오는 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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