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변화 속에서 피에브는 ‘피에브 릴리프 스프레이 탈취제(150ml)’를 출시하며 즉각적인 냄새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 릴리프 스프레이 탈취제는 냄새를 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닌, 냄새 원인을 직접 분해하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스프레이형 액체 제형으로, 탈취가 필요한 섬유나 공간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피에브는 패브릭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정전기 방지 테스트와 섬유 이염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침구·커튼·의류 등 다양한 섬유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세탁이 어려운 상황이나 외출 후 즉각적인 냄새 관리가 필요한 일상 장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성 역시 주요 고려 요소로 제시됐다. 자연유래 성분 94%를 적용하고 밀배아추출물 기반 천연 탈취 성분을 사용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8대 중금속과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 불검출을 확인했고, IGSC(국제지속가능인증원) 반려동물 인증을 획득해 가족 구성원과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릴리프 스프레이 탈취제는 레몬 스틸, 코튼 애프터, 콰이어트 포레스트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되며, 스프레이 용기와 단상자 형태로 2026년 2월 20일에 출시된다.
피에브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공간 전체를 관리하는 고체 탈취제와, 즉각적인 냄새 대응을 위한 스프레이형 제품을 구분해 사용하는 탈취 관리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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