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증은 단순 제휴가 아닌, 발 교정·보행 교정·운동 루틴을 통합한 체형 설계 시스템을 일정 기준 이상 수행한 센터에만 부여되는 절차다. 곧음스튜디오는 성장기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운동 시스템을 운영하며 기능 중심의 프로그램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서새미 멘토는 피트니스 전문 매거진 맥스큐에서 ‘힙업 여신’으로 소개되며 잡지에 출연한 이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과거 직장 생활 중 만성 허리 통증과 번아웃을 겪은 그는 운동을 통해 삶을 회복했고, 타고난 체형이 아닌 꾸준한 훈련과 자기 관리로 현재의 몸을 완성했다. 이러한 경험은 회원 지도에 있어 깊은 공감과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식 협력센터 인증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자격이 아니다. 협력센터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최소 20명 이상의 임상 사례가 요구된다. 단순한 운동 지도 경험이 아닌, 체형 변화와 기능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가 있어야 한다. 또한 공식 인증센터의 경우 100명 이상의 임상 결과를 갖춰야만 부여되는 더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바른걸음연구소는 발을 출발점으로 한 체형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발의 정렬이 무너지면 무릎·골반·척추까지 연결된 체형 균형이 흔들린다는 관점에서 발 분석 → 보행 점검 → 정렬 기반 운동 → 꾸준한 루틴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단순 기술이나 장비 중심이 아닌, 사람의 변화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철학 중심 시스템이다.
바른걸음연구소 이시맥 대표는 “최근 체형교정과 재활이라는 용어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전문가의 기준을 다시 세우기 위해 임상 중심의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정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며 협력센터는 최소 20명의 임상, 공식 인증센터는 100명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검증받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이라며 “우리는 깔창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다. 바른 걸음이라는 기준을 세우는 회사로 각 지역 1% 전문가들과 함께 체형 설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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