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수변경관 개선, 휴게·편의시설 확충, 횡단보도교 설치 등을 통해 산책과 생활체육, 문화시설을 갖춘 테마형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기흥호수공원을 유원지에서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 심사가 완료되면 세부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파크골프장 조성(14홀, 사업비 16억 원, 민간기업 공공기여) ▲하상정비 및 산책로 정비 ▲하갈2교 고가하부 수변산책로 조성(예산 13억 원) ▲횡단보도교 설치(조정경기장~경희대, 사업비 220억 원) ▲야외무대 조성(1만 명 수용, 사업비 18억 원) 등이 있다.
기흥호수공원은 2007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후,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순환산책로 10㎞를 6단계로 조성했으며, 지난해 단축코스 8.7㎞를 포함한 7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총 180억 원을 투입해 보도교 설치와 쌈지공원 등 휴게시설을 마련하며 시민 친화적 공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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