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신청인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아 시스템(K-Geo플랫폼)에 업로드해야 해,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번거로움으로 서비스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난달 12일부터 국토교통부 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되면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정보제공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조상땅찾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은 “동의 클릭 한 번으로 신청이 끝나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청 방문 시에도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에서 즉시 확인해 주어 대기 시간과 서류 준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