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부문은 사회적 가치와 기술적 파급력을 평가하는 ‘테크포굿(Tech4Good)’으로, K-water의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이 누수 저감에 특화된 AI 기반 지능형 시스템임을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전국 상수도 운영 및 노후 관망 정비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디지털화하고, AI와 IoT를 접목해 실시간 누수 진단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윤석대 K-water 사장은 “MWC에서 AI 물관리 기술이 인류 난제 해결의 실질적 성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물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기술은 필리핀, 베트남 등 해외 도입 및 기술협력 논의가 진행 중이며,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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