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23(월)

경과원,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총 20개사 모집,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지원

이정훈 CP

2026-03-08 15:16:02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포슽터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포슽터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초기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이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판교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들은 총 69억 5천만 원의 투자유치와 39억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주식회사 앤오픈은 AI 딥페이크 방지 생체인식 복합인증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특허 2건을 확보하고, 2026 CES 혁신상과 2025 아시아 스마트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우수상(Certificate of Merit)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연구소 또는 해외진출 관련 부서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IT·BT·CT·NT 분야 기업창업 10년 이내 판교 특화산업 분야 기업입니다. 총 2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3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인건비, 제품 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홍보 콘텐츠 제작비, 판로개척비 등입니다.
특히 판교 특화산업 분야인 모빌리티, 인공지능, 반도체, 빅데이터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판교 소재 대·중견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인 기업 역시 평가 과정에서 우대합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지속 확대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소연 테크노밸리혁신단장은 “해외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판교 입주기업이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참여 신청은 3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81.20 ▲17.98
코스닥 1,161.52 ▲18.04
코스피200 862.50 ▲0.13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237,000 ▲137,000
비트코인캐시 701,500 ▲5,500
이더리움 3,07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2,060 ▼10
리플 2,076 0
퀀텀 1,254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256,000 ▲195,000
이더리움 3,07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050 ▼30
메탈 398 ▲2
리스크 183 ▼1
리플 2,076 ▲1
에이다 377 0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2,120,000 ▼1,120,000
비트코인캐시 701,500 ▼2,000
이더리움 3,073,000 ▼5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00 ▲10
리플 2,075 ▼16
퀀텀 1,264 0
이오타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