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거나 일부 시설만 개방되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박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며,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위한 기본적인 공공 기반”이라며, “저녁과 주말에도 개방하여 생활형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공공도서관 개방 확대를 통해 노인 인력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면서 지역 공공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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